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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질투의화신 사무실전화기 협찬 (비즈앤컴)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6-08-25

조회수7,884

비즈앤컴에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화신에 사무실전화기를 협찬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 공효진과 조정석의 팬들이 많아서 이번엔 더욱 뜨겁게 응원합니다!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거부할 수 없는 ‘망가짐’이 질투다.

질투는 무의식중에 사람이 자기 존재를 각인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사랑을 하면 시기와 질투, 초조함 같은 자잘한 신경질환이 동반되면서

‘나’라는 존재의 뼛조각을 재배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주무대는 잘난 사람 쎈 사람 똑똑한 사람 다 모여있는 방송국 ‘뉴스룸’과

평범한 ‘빌라 한 채’다.

 

뉴스룸으로 대변되는 잘나고 쎄고 똑똑하고 화려한 ‘정규직’의 <기자><여앵커>

<아나운서>가 삶의 비극과 조우해 ‘비정규직’ <기상캐스터>로 대표되는 낡고 보잘 

것 없던 빌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막장의 삶 속에서 펼쳐지는 

웃기고 슬픈 연애담이다.

 

기상캐스터에게 죽을때까지 양다리 걸쳐달라고 부탁하는 마초 기자와 재벌남. 
남편도 공유했으면서 또 똑같은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여앵커와 아나운서.
아빠가 죽고 ‘낳아준 엄마’-딸-‘길러준 엄마’가 함께 사는 3층의 위험한 동거.

뉴스룸에서 얽힌 욕망은 빌라에서 뒤집히고
빌라에서 드러난 권력은 뉴스룸에서 전복된다.
그 놈의 사랑과 질투 때문에 스타일 망가져 간다.

주인공들의 일과 사랑을 이 두 공간을 오가면서 유쾌하게 뒤섞고
‘질투’라는 돋보기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방송국내 곳곳에서 협찬된 전화기가 보입니다 ^^ 

연기파 배우 권해효님도 보이네요

 

 

 

사무실 통신전문 비즈앤컴 로고가 보입니다 ^^

이번 질투의화신 첫방부터 시청률이 꿈틀대기 시작했습니다!

시청률 30% 달성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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