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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키폰전화 협찬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9-09-19

조회수7,689

기업통신전문 비즈앤컴에서 이번에 시작하는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키폰전화를 협찬하게 되었습니다.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하는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공감 통쾌극입니다.

 

동명의 소설 원작 드라마로 얼마나 통쾌하게 풀어갈지 지켜보자구요~

 

 

울화통 터지는 일, 합법적으로 풀어드립니다.

 

"인권" 이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어렵고, 무겁고..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는 않으시나요?

어디서도 도움을 받지 못했던 울화통 터지는 일,

다들 한번씩은 겪어보셨잖아요?!

 

다같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우리와 다를 바가 없는 평밤한 사람들이 애써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사건 속에 숨겨져 있는 억울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해주는 이야기죠.

 

 

이요원입니다.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이나 선을 넘는 것을 싫어합니다.

냉정하고 중립을 유지하는 모습은 다른 사람들의 오해를 삽니다.

하지만 조사관으로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성격입니다.

 

 

최귀화입니다.

 

검사이셨지만 옳다고 생각하며 기술 파손에 경찰 폭행까지 감행합니다.

그렇다보니 안 좋은 이미지로 인권위로 강제 파견된 캐릭터 입니다.

 

하지만, 검찰의 내부 비리들도 눈감지 않는 정의감을 갖고 있습니다.

 

 

장현성과 오미희 입니다.

 

장현성은 인권위의 과장님인데, 한때는 열혈 에이스 조사관이셨다고 합니다.

소문만 무성하지만 가끔 예리한 조언을 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장답지 않게 은근 소심하신 구석이 있으시다고 합니다.

 

오미희는 위원장입니다.

누구보다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판결을 하며,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사고로 직원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보다 후배들을 아끼는 마음이 큰 분입니다.

 

 

인권위 부사관 김주영, 신입 조사관 이주우입니다.

 

김주영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엄친아입니다.

그리고 엄친아 김주영을 짝사랑하는 이주우입니다.

드라마에서 이분들의 케미도 기대해봅니다.

 

 

검사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인권위에 오시기 전인데, 사무실에는 저희가 협찬한 키폰전화기들이 보입니다~

 

 

인권위 과장님께 관련 내용을 전달받고 있습니다.

과장님의 강의 모습은 저도 강습을 받고 싶어지네요~

 

 

검사이셨을때 안 좋은 소문이 인권위까지 퍼졌나 봅니다..

바로 코앞에서 비속어를 남발하시는 우리의 조사관님들ㅋㅋ

 

인권위 과장님은 괜히 사이가 틀어질까 조마조마 하시네요

 

 

조사관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씁쓸해보이시네요..ㅎ

 

 

과장님 말씀에 맞받아치는 여 조사관..

통통 튀는 성격이지만 솔직하고 조사관도 직업이라고 생각하여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안답니다~

 

 

저녁에 회식하기 위해 회식장소에 전화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통화도 하기전 신입 여 조사관이 먼저 예약을 했네요 ㅎㅎ

 

들어보니 막걸리집에 예약하시던데 여러분도 오늘 저녁은 막걸리와 파전이 어떠실까요?

 

 

 

회식하며 대화도중 상상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과장님이 선풍기를 다 뺏어가서 부채로 더위를 식히는데

요즘 같은 더위에는 선풍기도 힘든데 부채는....

 

 

달리는 조사관이다보니 어디든 달려갑니다.

그래서 방문했는데 급한 일이 생겼다고 가보셔야 하신다고...

 

아이고.. 그래도 헛걸음이 아니었기를 바래봅니다.

 

 

 

이런.. 핸드폰도 말썽이라서 사무실에 설치된 키폰전화로 통화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끝나고 자막에 "전화기협조 비즈앤컴" 이 보입니다.

 

정의를 위한, 정의에 의한 드라마.

조사관들이 사건들을 어떻게 통쾌할게 풀어나갈지 지켜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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