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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드라마 보좌관2 사무실인터넷전화 협찬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9-11-20

조회수7,547

기업통신전문 비즈앤컴에서 JTBC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월화드라마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에 사무실인터넷전화를 협찬하였습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보좌관입니다.

시즌2는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 라고 하는데,

장태준이 어떻게 변했고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됩니다^^

 

 

 

 

보좌관2가 어제까지 벌써 4회째 방송되었고 다들 재밌게 보고 계시죠?

보좌관의 1과 2의 포스터인데 장태준(이정재) 모습이 기품있는게 딱 국회의원의 모습이네요~

 

 

이정재는 장태준 역입니다.

대한당 소속 성진시 국회의원이고, 그는 야망을 품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직관, 냉철한 판단력, 그리고 승리를 향한 집중력과 상대의 허점을 파고드는 집요함까지!

 

그는 수석으로 경찰대에 들어가 수석으로 졸업했고, 경찰대 경제 범죄 수사대에서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난다 하는 경찰 간부들은 고작 6g짜리 도금된 배지 앞에 고개를 조아리는 모습을 보고, 그들보다 위에 서지 않는 이상 세상을 바꿀 수 없을 거란 생각에 경찰을 그만두고 국회로 들어갔습니다.

 

국회로 들어가겠다던 그의 꿈을 모두가 비웃었지만 이제 현실이 되었고 날선 칼은 권력의 목을 겨누게 됩니다.

 

 

신민아는 강선영 역입니다.

대한당 비례대표 초선이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자신의 유능함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으며 성취욕도 갖고 있습니다.

 

그녀는 권력 앞에도 무릎꿇지 않았으며 소신대로 밀고 나갔지만 그 모습은 권력자들 눈에 곱게 보일리 없었고,

그렇게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던 도중 항상 자신의 옆을 지켜주던 석만이 사망하여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슬퍼할 시간도 무너질 수도 없고, 그녀는 앞으로 다시 나가야만 합니다.

 

 

이엘리야는 윤혜원 역입니다.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지만 차가운 장태준 의원실의 4급 보좌관 입니다.

 

그녀가 국회에 들어오기전 기자를 했는데, 수습 딱지를 뗀지 얼마 안돼 사건이 발생했고

그로 인해 힘들어하던 그녀에게 장태준이 보좌진 일을 권해 국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의원이 된 태준이 그녀를 4급 보좌관으로 채용을 하려고 하니 수많은 뒷소문들이 돌았지만,

그녀는 소문따위 무시하고 업무에 집중하였습니다.

 

뒷소문과 팽팽한 활시위는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듯 하지만,

그녀는 그 어떤 어려움이라도 감내할 것입니다.

 

 

김동준은 한도경 역입니다.

멋모르르고 세상에 호기롭게 덤벼든 강선영 의원실의 8급 비서입니다.

 

눈빛은 총기가 있지만 어리바리해보이고, 소심하지만 할 말은 하는 강단 있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갖고 있는 철부지 입니다.

 

그는 롤 모델로 삼던 태준에게 인정받고 싶었지만 약자를 외면하는 태준의 선택에 실망하지만

그런 그를 붙잡은건 선영이었습니다. 선영의 제안으로 인턴이 아닌 정식 비서자리를 받았고 그녀의 옆에 서서 태준을 보며 다짐합니다. 자신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겠다고 말입니다.

 

 

김갑수는 송희섭 역입니다.

탐욕스러우며 부끄러움도 없는 법무부 장관이자 대한당 4선 국회의원 입니다.

 

속내를 알 수 없는데다 징글징글한 눈웃음은 사람의 속을 교묘히 파고듭니다.

시골 바닥에서 소장사를 하다 여기까지 올라왔으며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스타일입니다.

그의 삶은 온갖 비리와 불법으로 점철되어있고 지금의 그를 만들었습니다.

 

법무부 장관 자리에 오르기 위해 태준을 이용하였고, 그 길은 쉽지 않았지만 그를 대신한 태준이 험난한 자갈밭 길을 잘 일궈놓았습니다.

 

그는 이제 국회 밥이 물릴 대로 물려 청와대에서의 칠순잔치를 꿈꾸고 있습니다.

 

 

정웅인은 오원식 역입니다.

야비하고 돈이 신념이 되어 버린 송희섭 장관실 보좌관 입니다.

 

희섭의 지역구에서 공무원으로 일했고 그로 인해 기관의 생리도 잘 알고 있습니다.

기업과 정부 기관의 과실이나 비리를 찾아다녔고 비리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술과 유흥을 접대받는게 일상이었으며, 자신이 비리로 적발될 위기에도 특유의 능글맞은 처신으로 무마시켰습니다.

 

희섭의 신망으로 지역구를 물려받으려고 했으나 태준이 등장하면서 모든게 수포로 돌아갑니다.

모멸감으로 자존심이 무너졌고 그는 장태준을 무너뜨리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인물입니다.

 

 

정만식은 최경철 역입니다.

완벽주의자이고 정서적으로 무감각한 서울중앙지검장입니다.

 

그는 법학과 2학년때 사법고시에 합격했으나 대학을 그만두고 연수원에 들어갔으며,

대대로 청렴하고 고결한 법관의 집안에서 그는 가장 돋보이는 자식이었습니다.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않으며 선배 검사가 부탁하는 것도 단칼에 거절하는데다

전관예우는 들은 체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때문에 실력은 나무랄데 없이 좋지만 평판은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그는 희섭이 중앙지검장 자리를 제안하자 받아드렸고, 중앙지검장이 된 지금 그의 첫 사냥감은 새하얀 독니를 드러내고 있는 태준입니다.

 

 

박효주는 이지은 역입니다.

강선영 의원실의 베테랑이자 수석 보좌관이며, 독설같은 잔소리를 쏟아내는 인물입니다.

 

10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선거, 법률, 인사, 회계 등 못하는 일이 없지만 갓 출산을 하고 복귀한 두 아이의 워킹맘이기도 합니다. 의원에게 직언을 서슴치 않으며 보좌진들에게 촌철같은 잔소리를 쏟아내기도 합니다.

 

그녀의 잔소리는 전설과도 같고 여의도의 아이유라는 별명도 갖고 있습니다.

1년 전 육아휴직 후 석만의 사망소식을 듣고 다시 복귀하니 선영이 지칠대로 지친 모습입니다.

그녀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지만 그러기 위해선 의원실을 먼저 정비해야 했습니다.

그런 그녀의 눈에 햇병아리 비서 도경이 보이고 도경이 싫다 해도 그녀는 안할 수가 없는 잔소리를 쏙아내며 목청을 높입니다.

 

잔소리를 하는 이유는 아무리 유능한 인재이더라도 갈고 닦지 않으면 보석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혜원과 장태준의 모습이 보입니다.

장태준의 책상에는 사무실인터넷전화도 보입니다.

일반 사무실, 의원실, 병원, 학원 등 상관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기능 또한 다양하다는 것이 인터넷전화의 장점입니다.

 

 

주진화학 사무실의 대표와 비서도 보입니다.

비서분이 업무를 보고 하고 있으며 사무실 인터넷전화도 보입니다.

 

비서분은 예전에 신의퀴즈 라는 드라마에서 뵜었고 목소리가 좋으셔서 기억에 남았던 분인데,

이 드라마에서도 뵙니 왠지 모르게 더 반가운 기분이 드네요~

 

 

장태준이 송희섭을 만나러 왔습니다.

송희섭은 '주인 말 안 듣는 소는 코에 코뚜레를 끼워 끌고 다녀야 하는거 아니냐'하는 인물인데

스스로 코뚜레를 꿰고 나타난 태준의 고삐를 놓지 않을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반대로 장태준의 사무실에도 누군가가 찾아왔습니다.

드라마로 보니 경철이었는데 경철은 무슨 일로 자신의 사냥감인 태준을 만나러 온걸까요?

 

 

서류봉투를 들고 있는 정보1과장입니다. 아무래도 뭔가 일이 터질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네요..

 

 

드라마가 끝나고 자막에 '비즈앤컴' 이 보입니다.

 

3회가 끝날때쯤 태준이 아버지 춘배의 금품 수수 혐의로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영은 위기에 처한 태준을 대신해 주진화학 국정조사를 추친하게 됩니다.

 

태준은 이 의혹을 어떻게 풀지, 그리고 또 어떤 질주를 하고 국회를 어떻게 흔들지 함께 지켜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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