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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드라마 사무실인터넷전화 협찬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0-02-06

조회수7,891

기업통신전문 비즈앤컴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KBS2 수목드라마에 사무실인터넷전화를 협찬하였습니다.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와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의 숲과 비밀을 파헤쳐가는 로맨스입니다.

 

처음 배우가 캐스팅이 확정됐을때는 다른 가제로 알려졌었는데

방영이 시작될때쯤에는 다른 제목으로 변경되었고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새로운 드라마도 많이 나오고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들도 많이 나와서 아무래도 TV를 잡고 있어야 할 판입니다.

 

드라마 등장인물은 박해진님과 조보아님인데 두분이 만들어가는 로맨스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지는 드라마입니다.

 

 

RLI라는 국내 투자회사의 본부장 강산혁 역의 박해진입니다.

그는 비상한 머리와 동물적인 감각으로 일찌감치 M&A의 스타로 등극으며,

사업은 머리가 아니라 발로 하는 것이라며 실사를 중요시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택배회사 인수할때는 택배기사로 육가공업체 인수할때는 도축 보조원으로 나타나면서

위장잠입이 뭔지를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박해진님은 스마트한 이미지가 잘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

 

 

명성대학병원 외과 레지던트 정영재역의 조보아입니다.

그녀는 '입걸랑'이라고 육두문자와 비속어를 사랑하여 입에 걸레를 문 낭자라고 합니다.

강자에겐 강하지만 약자에겐 약한 성격 탓에 자주 남의 일에 휘말리는 스타일입니다.

처음에는 정신과 인턴으로 나왔는데 어느 순간 외과로 갈아타서 명성대학병원 정신과의 공공의 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녀의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약한 그 성격이 마음에 들고

그녀의 별명인 입걸랑이 저와 비슷하여 반가운 마음이 드는 캐릭터입니다.

 

 

산에 불이 나는 것으로 드라마가 시작합니다.

산불은 조심해야 합니다. 산에 가면 꺼진 불도 다시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산불현장에 구조대원들이 왔는데 요구조자가 있습니다.

산혁이 구조자를 구하기 위해 본인이 가겠다고 나섭니다.

저는 처음에 보고 산혁의 과거인가 했는데 사실 위장잠입이었습니다.

 

 

산불현장에 있는 요구조자는 다름아닌 영재였습니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 산혁이 출동합니다.

 

 

영재를 구하고 영재는 헬기로 올라가는데 갑자기 정신착란인지 공황인지 멘붕에 빠지고 만 산혁입니다.

과연 산혁은 과거에 어떤 상처를 갖고 있기에 이렇게 아파하는지 안타깝습니다.

 

 

드라마의 주요 촬영지가 숲이라서 이런 장면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역시 산이나 숲은 마음도 정화되는 기분이라 좋습니다.

 

 

병원 당직실인것 같은데 노래와 춤을 추고 있는 영재입니다.

일하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이렇게 푸는 것 같습니다.

 

 

영재와는 반대로 럭셔리한 모습에 으리으리한 차를 타고 나타난 산혁입니다.

그는 외국 바이어를 만나기 위해 호텔에 왔습니다.

 

 

바이어들과 미팅을 하던 도중 그는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가 팔이 불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환상통을 앓고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햇빛 광합성을 쬐고 있는 영재입니다.

눈부신 햇살과 예쁜 미소가 잘 어울려 한 폭의 그림과도 같습니다.

 

 

산혁이 정신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영재의 커피를 돈이 없다는 이유로 빼앗고 의사선생님은 영재를 보고 사장님이라고 합니다.

신발은 짝짝이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그가 위장잠입중인지 다른 컨셉인지 궁금해집니다.

 

 

택배회사에 위장잠입을 하셨는지 갑작스레 멀쩡한 모습으로 나타난 산혁입니다.

 

 

산혁은 환상통 때문에 병원에 왔는데 여기서도 그의 거만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교통사고로 병원에 온 꼬마아이입니다.

사고현장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보기만 해도 무섭습니다.

 

 

영재의 어렸을적 모습입니다.

영재도 사고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119와 연관이 있는 건지도 궁금해집니다.

 

 

영재는 미령병원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시골병원이라 그런지 다른 드라마에서도 봤던 느낌입니다.

 

 

영재가 다른 의사선생님께 인사를 하러 왔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은 영재를 환자로 착각하고 간호사에게 전화도 없이 환자를 올려보냈냐고

마구 화를 내는데 너무 합니다. 사람 면전에 대놓고 말입니다.

 

 

영재가 본인 진료실에서 잘할 수 있을거라며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럼요 잘해낼겁니다 의사선생님!

 

 

간호사가 있는 병원의 수납 창구에는 저희가 협찬한 사무실인터넷전화가 보입니다.

 

 

미령군청의 산림계 사무실입니다.

오보미역의 정연주는 무언갈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

그녀의 가족 모두 범인을 추적하는 공무원입니다.

 

 

드라마를 보면 정말 산혁의 변화무쌍한 모습이 놀랍습니다.

단지 드라마 한편만에 구조대원이었다가 택배기사였다가 수트차림이었다가

여러 변신을 보여주는 그가 다음엔 어떻게 변신을 할지도 기대가 됩니다.

 

 

류승수 배우님은 119 항공구조대의 팀장님입니다.

드라마에 자주 보이시니 너무 좋은데 맡은 역할이 모두 공무원입니다.

 

 

훈련을 받고 있는 항공구조대원들입니다.

그 흔한 바이킹도 못타는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이런 장면들을 볼때나 사고현장을 볼때면 119 구조대원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영재가 간호사에게 병원의 의자를 교체하자고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분위기는 병원보다는 의원에 가까운 내부 모습입니다.

 

 

 

이 곳은 119 구조대 사무실입니다.

구조대 팀장님은 산혁이 탐탁치 않은건지 혼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영재가 들고 있는 것은 닭다리 입니다.

다리가 너무 커서 타조다리인줄 알았는데 저 다리 하나면 한겨울도 끄떡없을 것 같습니다.

 

 

드라마가 1화 끝날때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불을 배경으로 손은 꽃을 감싸고 있는데 손을 펼치면 꽃이 피는 장면입니다.

드라마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불과 손 두 단어만 보면 제일 먼저 강산혁이 떠오를 겁니다.

아니면, 불구덩이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같은 사랑이라는 걸까요..

 

 

영재의 남자친구입니다.

영재가 보고 있는데 조카사위라고 소개를 받았습니다.

바람이라도 핀건지 돈과 명예 앞에서 여자를 버린건지 모르지만

아마 저 남자는 십리도 못가서 발병날겁니다.

 

 

놀란 영재 앞에 산혁이 나타났습니다.

배신엔 배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 법전 스타일로 복수에 성공한 영재입니다.

 

 

드라마가 끝나면서 자막으로 사무용품협조 '비즈앤컴' 이 보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산골 오지에 남녀가 갇혀있으면 없던 정분도 생겨날텐데..

비밀의 숲 미령숲에서 만난 산혁과 영재는 어떤 비밀들과 마주하게 될까요.

그리고 그 비밀은 어떻게 풀어나갈지 함께 지켜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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