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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 기업인터넷전화 협찬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0-05-11

조회수10,337

기업통신전문 비즈앤컴에서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SBS 월화드라마에 기업인터넷전화를 협찬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협찬했던 드라마가 끝나자마자 또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하는데 전혀 다른 분위기입니다.

현장에서 밀려나 책상을 근근이 지키는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나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코디미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에는 오랜만에 뵙는 배우분들이 많이 나와서 반갑고

소재도 재밌고 캐릭터나 영상도 독특한것 같아요~

 

 

드라마가 시작되고 있네요~

왼쪽부터 김지영님, 유인영님, 최강희님, 이상엽님, 이준영님, 이종혁님까지!

 

 

예전 SBS드라마 시크릿가든의 라임이 아버님은 이번엔 국장으로 승진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준수아버님이 등장을 하셨네요~

여주인공 3명의 새로운 팀장님이 되셨는데 극중 최강희님과 사귀다 헤어졌다고 하네요..

 

 

산업스파이 마이클리인데.. 잡으려다가 놓쳤어요..

이번엔 과연 잡을 수 있을까요?

 

 

이상엽 배우님은 일광하이텍 대표 윤석호 역인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드라마의 부잣집 아들은 4가지 없고 까칠한데 정반대의 성격이에요~

학벌 좋고 집안 좋고 게다가 성격도 좋아서 여자가 안 붙을래야 안 붙을수 없겠죠?

 

 

황미순 역의 임지영 배우님은 보험설계사로 나왔어요.

엘리베이터에서 타고난 말빨로 얘기를 해서 저도 혹할뻔 했지요 ㅋ

 

 

사실 그녀도 국정원 요원이었어요~

겉보기엔 아줌마같지만 총도 잘쏘고 싸움도 잘하더라고요~

그러나 남편이나 딸은 그녀의 정체를 모르고 있어요.

 

 

임예은 역의 유인영 배우님이에요~

평소 봐왔던 드라마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출연을 하셨는데 이런 모습도 잘 어울리네요.

 

 

그런데 그녀는 현장경험은 전혀 없고 안에서 써포트를 하는 역할이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순둥순둥한건진 모르겠지만

혼자 남편없이 아이를 키우면서 아무래도 현장보다는 칼퇴가 보장되는 사무직을 선택한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백찬미 역의 최강희 배우님은 처음부터 인상깊은 별명을 보여주시네요.

싸움도 잘하고 껄렁껄렁한듯 보이나 시원시원하고 말도 직설적으로 할말 다하는 성격입니다.

 

 

주인공들 소개가 끝나고 드라마가 시작되고 있네요~

 

 

전직 국정원 요원이었던 황미순은 어쩌다가 1200원짜리 영수증 하나에도 쩔쩔매게 되었을까요..

왜 국정원을 떠나게 됐는지도 차차 알려주겠죠?

 

 

이렇게 순딩순딩한 배우님의 모습은 오랜만? 처음? 보는지라 왜인지 어색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모습도 잘 어울리시네요~

 

 

산업스파이 마이클리를 잡기 위해 사무실에 모였습니다.

사무실에는 저희가 협찬해드린 기업인터넷전화도 있네요~

 

황미순이나 임예은 둘다 현장이 싫은데 결국 거절할 수 없는 카드를 내밀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 동팀장입니다..

 

 

마이클리 사건에 죽은 동료인가봅니다.

왜 이 남자가 죽었는지는 점점 보면 알 수 있어요~

 

 

혼자 어린 아기를 키우는 씩씩한 엄마 임예은.

자고 있는 아기를 쓰다듬는 모습은 씁쓸하지만 엄마는 역시 위대합니다!

 

 

백찬미가 출소를 앞두고 왜 독방에 들어갔나 했더니

독방 벽에 있는 암호문을 찾으려고 그런것 같습니다.

 

 

드디어 벽지를 뜯고 발견한 암호문? 힌트? 입니다~

이걸 보고 USB 메모리카드를 찾았어요!

 

 

서국장님이 백찬미를 데려가려고 교도소에 왔습니다.

역시 교도소장 사무실에는 저희가 협찬해드린 기업인터넷전화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시각 백찬미는 드디어 힌트? 암호문? 을 찾아서 마냥 신난 모습이에요~

 

 

USB 메모리카드를 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외국인과 격투씬을 벌이고 있어요~

저 분이 처음엔 유창한 외국말을 하길래 우와 했더니 나중에 끌려갈때는 유창한 한국 욕을ㅋㅋ

 

 

백찬미는 USB 메모리카드를 서국장에게 내밀고 서국장은 그녀에게 국정원 팀을 제안합니다.

 

 

드디어 모든 팀원이 만난 자리에서 백찬미는 동팀장과 사귀었다 헤어진 사실을 다 폭로해버리고 ㅋㅋ

 

 

2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녀들이 들고있는것은 무기일까요 장난감일까요?

느낌은 미녀삼총사? 킹오브파이터 느낌도 나네요~

 

 

옆에서 눈치를 줘도 모르고 떠벌대는 사람들이 있죠..

 

 

남편이 살아있을때 모습이에요. 이렇게 단란했는데..

 

 

황미순이 놀이공원에 온 중국인 여행객으로 위장하고

백찬미와 다른 여자 요원은 관광 가이드로 위장했어요~

 

 

실제로는 눈 엄청 잘 보이는데 분장한 느낌이 팍팍 나는 이분.. 대체 정체가 뭘까요?

마이클리는 얼굴을 가리고 나타나니 아닌것 같은데.. 같은 류의 사람일지..

 

 

마이클리를 잡기 위해 백찬미를 따라왔다가 그의 총에 맞은 남자입니다.

저는 스파이인줄 알았는데 백찬미를 밀고 대신 총을 맞은걸 보면 그건 아니었나봐요..

 

 

떨궈진 손에 들고 있는 핸드폰.. 그리고 배경화면...

 

 

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을 왜 유언으로 남겨주는건지..

게다가 딸의 생일이 남편이자 아빠의 기일이라니.. 너무 슬퍼지네요..

 

 

백찬미가 들고 있는 반지는 남자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손을 잡다가 떨어져 나온거에요..

아직 그가 예은의 남편이라는 것도, 찬미의 팀원이었다는 것도 서로 몰라요..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서로 잘 풀리길 발래요

 

 

이제 본격적인 활동? 수사가 시작되었어요~

힘들겠지만 3명이서 잘 해내리라 믿어요!

 

 

드라마가 끝나면서 엔딩 자막으로 소품협조 '비즈앤컴' 이 보입니다~

서국장이 보고를 하던데 이 분 정체는 뭘까요?

 

전혀 다른 캐릭터의 여자 3명이서

화려한 액션신도 보여주고 베테랑다운 말빨도 보여주고

통쾌하고 시원한 장면들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합을 이뤄서 3명이서 헤쳐나갈지

그리고 그녀들이 마이클리를 잡을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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