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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드라마 기업인터넷전화 협찬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0-06-02

조회수11,953

안녕하세요

비즈앤컴에서 MBC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월화드라마에 기업인터넷전화를 협찬하게 되었어요.

 

한국 사람들은 밥심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흔하게 안부인사도 밥먹었니 그리고 고마우면 내가 밥사줄게 ㅋㅋ

 

이 드라마는 함께 먹는 것 시간을 보내는 것의 소중한 의미를 되짚어보려 해요.

 

 

 

 

송승헌님과 서지혜님이 만들어가는 드라마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드라마는 저녁 9시 넘어서 시작하니 이미 다들 식사하고 난 후겠죠?

 

 

 

 

손나은님과 이지훈님은 1~2화에는 나오지 않아요.

그래도 손나은님은 회상신으로 나오시던데ㅠㅠ

드라마 이야기가 더 진행되면 다들 나오시겠죠?

 

 

 

 

다음웹툰 원작의 드라마예요.

웹툰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는 많지만

원작을 망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장면은 도희가 좋아하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의 한장면이에요.

 

 

 

 

도희가 남자친구와 스테이크를 먹으러 왔는데 후추를 과하다싶을 정도로 너무 뿌려대네요..

먹다 재채기는 안 나올런지..

 

 

 

 

저는 자동차나 오토바이 이런 액션신을 좋아해요.

도로를 내달리는 쾌감이란 ㅎㅎ

 

 

 

 

역시 멋있는 우리의 송배우님.

그런데 의사선생님? 박사? 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토바이를 타서 순간 경찰인줄 ㅎㅎ

 

 

 

 

어?! 중국어?! 저도 중국말 조금 할 줄 알아요..

그 밥먹었냐는 안부인사 있잖아요.. 니취...ㅋ

 

 

 

 

도희는 유툽 방송 PC예요.

저희가 협찬해드린 기업인터넷전화가 PC사무실에 보이네요.

 

 

 

 

예지원님은 이 회사 사장님인데 방송의 접속자수가 백만을  돌파하여서 신나셨어요 ㅋㅋ

 

 

 

 

도희가 서울로 이사를 오고도 늦었다며 뭐라 하고 있어요.

본인은 사무실에서 숙식한다며 지각할 일이 전혀 없다고 하네요..

 

 

 

 

본인은 먹방으로 잘 나간다고 무시하나요?

집에 안 들어가서 꼬질꼬질하고 도희 방송을 은근 무시하는 말투가 마음에 안 드네요.

 

 

 

 

도희가 하는 병맛 방송이에요. 방송에 보이는 댓글도 안 좋죠.

 

 

 

 

그런데 이 방송에 출연한 여자덕분에 접속자수가 폭발했어요.

술먹고 방송을 하는 거였는데 여자가 술취해서 김영철과 실랑이를 하다가 머리가 가발이었던게 밝혀지면서..

 

 

 

 

도희가 왜 사장님한테 반말을 하나 했더니 회사 초창기때부터 알던 언니였나봐요.

회사이름은 왜 2N인지 궁금했었는데

Not Normal = 평범하지 않다, N이 2개라서 2N BOX 였어요.

멋있는 회사이름이에요 ㅋㅋ

 

 

 

 

스펙 좋고 와꾸도 좋고 게다가 의사인데 방송출연은 모두 거절하시는.

 

 

 

 

진료를 하러 제주도를 가는데 당일 저녁에 돌아온다고 하니깐

직원이 저녁도 먹고 캬라멜 마끼아또도 한잔 하고 여자도 만나라고 하네요 ㅋㅋ

그런데... 비만인 사람보다 솔로인 사람이 더 빨리 죽는건 너무 서럽지 않나요?

저도 오래 살고 싶은데... 살을 찌워야 하는 건가요..

 

 

 

 

도희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제주도를 가요.

방송은 사고쳐놓았지만 비행기는 비즈니스석으로 레벌업 되어 왜인지 부럽네요.

 

 

 

 

도희는 프로포즈를 받는 줄 알고 들떠서 축하 영상을 제작하는데 저 승무원 여자를 주목해주세요..

 

 

 

 

이렇게 좋은 날 이렇게 멋진 풍경에 너무하죠..

소설 운수 좋은 날이 생각나네요.

그렇죠.. 이렇게 좋은 일만 연달아 일어나는 날엔 뭐가 터지게 마련이죠..

 

 

 

 

제주도까지 와서 진료하는 환자가 영애씨였어요.

영애씨가 헤어지고 상실감에 힘들어하고 있어요ㅠㅠ

그래도 다른 드라마에서 만나니 왜인지 반갑네요.

 

 

 

 

도희는 아무것도 모르고 남자친구 가게에 왔어요.

직원들은 양다리가 발각될까봐 사장이 없다고 하지만..

 

 

 

 

결국 남자친구의 생일날 양다리를 눈으로 목격하게 된 도희..

양다리 주인공 중 한명이 승무원이었어요..

 

 

 

 

같은 가게에서 도희를 본 해경은 비행기에서 마주쳤다는걸 기억해내고..

 

 

 

저 여자 말을 해도 참.. 어쩜 저리도 싹퉁머리 없이 하는건지..

 

 

 

 

왜 싫어졌냐는 도희의 질문에 같이 밥먹기가 싫다네요...

자기때문에 후추 뿌린 스테이크도 도희가 먹어줬는데 너무하네요.

 

 

 

 

도희가 뛰쳐나가자 그녀를 붙잡겠다고 따라온 이제는 전 남친..

그런데 저 여자가 나야 재야 그래서 결국 도희를 잡지 못해요ㅠㅠ

 

 

 

 

손나은양이 회상씬으로 잠깐 등장하네요.

해경의 첫사랑인것 같은데 어떻게 헤어지게 된걸까요..

 

 

 

 

결국 해경은 영애씨때문에 본의 아니게 도희를 따라가게 돼요.

 

 

 

 

좋은 풍경을 두고 목숨을 버리지 말아요 했는데.. 바닷물이 짜다는 도희ㅋㅋ

한순간도 진지해질 틈을 안 주는 드라마예요 ㅋㅋ

 

 

 

 

그녀는 그럴 맘이 전혀 없고 바람에 흔들리는 걸 보고 오해한 해경이 구하러 왔다가

해경이 바다에 풍덩 빠지고 말았어요.

 

 

 

 

간신히 바다에서 나왔는데 머리를 부딪힌 충격으로 도희가 2명이었다가 3명이었다가 해요.

 

그런데 화면을 자세히 보면 해경의 바지에 다리가 보이시나요?

이거 방송사고 아닌가요? 아니면 옥의티?

 

 

 

 

해경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정신이 들어보니 비행기는 놓쳤고... 시간은 7시 57분이래요..ㅠ

57분이면 라디오에서 나오는 교통정보 들어야 하는데 ㅋㅋ

 

 

 

 

도희는 괜히 미안해서 갈아입을 옷을 사왔는데 옷이 ㅋㅋ

 

 

 

 

미안한 도희는 본인 비행기 시간도 아니면서 해경을 공항까지 데려다줬어요.

 

 

 

 

해경이 공항에 오자 그 승무원 여자가 다시 보이네요.. 오해를 불러일으킨 반지는 저 여자에게 있고..

도희를 이물질이라고 말하는 여자..

 

 

 

 

해경은 병원에 누워있을때 도희가 했던 말을 떠올리고..

네 맞아요.. 나이가 어리든 많든.. 내가 그 사람과 얼마나 사랑을 했든 아픈건 다 똑같거든요..

 

 

 

 

해경은 비행기를 타지 않고 다시 돌아와서 같이 밥을 먹자면서 드라마가 끝나네요.

 

해경이 극중 한말이 생각났어요.

"행복은 눈이 있지만 불행은 눈이 없어요. 그냥 랜덤으로 상대를 고를 뿐이에요."

그러니 불행하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러면 불행이 랜덤으로 내게 올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드라마가 끝나면서 엔딩 자막으로 키폰협조 '비즈앤컴' 이 보여요.

 

해경이 어떻게 음식으로 사람들을 치료해줄지 기대가 되네요.

또 도희는 이별의 아픔을 잘 이겨낼 수 있겠죠?

 

드라마가 시작할 시간이나 끝날 시간에는 식사시간은 끝나있겠지만

밤은 길고 아직 시간도 많잖아요?

솔로인 사람보다 비만인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데 야식이나 먹을까요?

 

아니에요~

식사는 드라마로 감상하시고

우리의 주인공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함께 지켜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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