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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드라마 사무실인터넷전화협찬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0-07-20

조회수12,266

여러분 안녕하세요~ 송대리예요!

 

새롭게 시작하는 KBS2드라마에 사무실인터넷전화를 협찬하였어요.

 

 

 

 

 

취업대신 출마를 선택한 구세라, 좌천당한 엘리트 사무관 서공명,

이 둘이 불량 정치인들을 응징하는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래요~

 

 

 

 

오지라퍼 겸 통통 튀는 세라와

그런 세라를 오히려 의연하게 대처하는 공명의 케미가 돋보여요.

 

드라마는 왠지 에전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를 떠올리게 하네요.

 

 

 

 

드라마가 시작되고 주인공인 나나 배우님은 어디갔나 했거든요.

 

 

 

 

공명이 의원 출마 후보들을 받으려고 대기하고 있네요.

원리원칙주이자이고 다소 무뚝뚝해 보이기도 하지만 착한 모습도 보이고

좌천당했다고 동료들에게 씹히지만 별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요 ㅋㅋ

 

 

 

 

구세라는 공명과는 반대되는 성격이에요.

마원구의 민원을 많이 제기한 불나방으로도 유명하죠 ㅋㅋ

얼마나 많은 민원을 제기했던건지 리스트에도 오를 지경이니깐요.

 

 

 

 

드라마는 지진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요동이 치더니 시작돼요.

왜 세라가 저리 요란스럽게 등장했는지는 후반부로 가면 알게 돼요.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러 과거로 고고~

 

 

 

 

공명이 마원구로 왔는데 동료들은 좌천당했다고 험담하기 바빠요.

 

 

 

 

공명은 마원구청에서 유명한 불나방의 민원을 해결하는 업무를 맡았어요.

저희가 협찬해드린 사무실인터넷전화가 구청에 설치되었네요~

 

 

 

 

얼마나 유명한지 구청장도 아는 불나방ㅋㅋ

불나방의 정체가 세라인데 공명은 우연한 계기로 정체를 알게 돼요

 

 

 

 

불나방의 민원에 답글을 쓸때는 중요한 세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공감, 죄송, 소망이래요 ㅋㅋㅋㅋ

 

 

 

 

열심히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구세라예요 ㅋㅋ

 

 

 

 

남친을 만나러 9주년 기념으로 왔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몰아서 하자는 남친 ㅠ

무슨 빨래도 아니고 몰아서 하냐면서 투덜대고 결국 남친은 일을 하러 갔네요.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왔는데 엄마는 계모임 사기로

집 담보로 받은 빚 5천만원 때문에 전전긍긍해 하고 있어요.

 

 

 

 

세라는 지난번 엄마 때문에 남은 빚도 아직 갚고 있는 상황이라 심란하기만 하고..

 

 

 

 

공명은 불나방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늦은 시각까지 남아있어요.

불나방 민원때문에 바뀐 담당자가 무려 22명이나 된다고 해요 ㄷㄷ

명성이 어마어마하네요

 

 

 

 

세라는 착잡한 마음으로 엄마의 빚을 갚기 위해 스쿠터 세바스찬을 팔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이 담배불은 끄지도 않고 창밖으로 던져버렸어요.

 

 

 

 

세라는 열이 받아 차의 뒤를 쫓았고 차가 불법주차하여 신고를 했어요.

공명은 불나방이 또 민원글을 올려서 이번엔 얼굴을 보겠다고 직접 현장에 왔어요.

서로 오해는 있었지만 잘 풀렸어요.

 

 

 

 

차는 불법주차해놓고 불법 도박까지.. 얼씨구네요..

 

 

 

 

안내상 배우님은 조맹덕 의장이자 세라의 남자친구가 수행비서예요.

이렇게 봤을때는 느낌이 쎄해서 악역같은데..

 

 

 

 

세라는 불법도박한 사람을 잡는데 공을 기여했다고 구청에서 표창장도 받지만 회사는 짤려요.

왜 짤리는지 이해가 안가지만요.

 

 

 

 

속상한 마음에 술을 먹고 집에 가려고 택시를 기다리는데 맞은편에도 술취한 아저씨가..

 

 

 

 

세라의 신고로 달려온 경찰이 봤는데 한 남자가 죽어있어요;;

이 남자는 그 전에 공명을 만났거든요.

 

 

 

 

다시 심기일전하여 면접을 보러 온 세라.

 

 

 

 

짧은 경력으로 떨어질 위기였는데 공명이 합격시켰어요.

세라가 불나방인걸 알고 있는데 왜이지 했더니 부려먹으려고;;

 

 

 

 

세라는 꾸역꾸역 일은 하지만 열받는건 참을수 없고 ㅋㅋㅋ

공명이 말끝마다 '죠'를 붙인다고 하여 죠죠싸가지가 됐어요 ㅋㅋ

 

 

 

 

짧디 짧은 속기사 경력으로 위원회의에서 서기를 하고 있는데

회의에 이의를 제기해버린 세라;;

 

 

 

 

결국 이 일을 계기로 짤린 세라는 속상한데 남친은 위로도 안해주네요ㅠㅠ

 

 

 

 

아버지는 사실 조맹덕 의장과 어릴때부터 친한? 알던? 사이라고 해요.

그런 빽으로 다시 짤린 회사에 면접을 보게 됐어요.

 

 

 

 

면접이랄 것도 없이 그냥 빽으로 합격되는 그런 코스인거죠.

사실 그 회사는 세라가 짤린 디자인회사인데..

세라를 합격시키고 다른 직원을 짜르면서 한다는 소리가

세라를 자를때 했던 말과 토시 하나 안 틀리고 똑같은...

 

 

 

 

세라는 의원에 출마하기로 결심하죠.

돈 5천만원 주니깐? 대체 왜? 라는 궁금증이 생기는 부분이었어요.

 

 

 

 

드라마가 끝나면서 에필로그가 나오는데..

 

 

 

 

공명은 어릴적부터 세라를 알고 있더라구요.

근데 왜 친한 척을 안 했을까요? 우리가 모르는 사연이 더 있을까요?

 

 

 

 

드라마가 끝나면서 엔딩 자막에 키폰협조 비즈앤컴이 보이네요.

 

세라는 의원에 출마해서 당선될 수 있을까요?

얼핏 보면 철없지만 마원구에 관한 일이라면 각종 민원을 제기하는 그녀가 잘할 수 있을까요?

 

공명은 세라를 도와줄까요?

어릴적 둘의 사연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이런 저런 궁금증을 되새기면서

세라와 공명이 불량 정치인들을 어떻게 응징할지 함께 지켜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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