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에 키폰전화를 협찬했습니다
남궁민, 남상미 주연이며
부정,부패가 당연시 되고 그에 대한 관용이 너무 익숙한 요금의 시국을 꼬집듯이
부정을 일삼는 주인공을 통해서 이런 부정이 당연시 되거나 썩어 빠진 관용이
국가와 국민을 망치고 있다는 것을 고발하기 위해 만들어진 드라마 라고 합니다.
기획의도
삥땅, 해먹기, 뇌물의 파라다이스 대한민국!!
2016년 막장 시국에 누구도 이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썩다 못해 고름이 터져 나와 말라붙어 버린 대한민국.
이제 사람들은 부정부패에 대한 감조차도 무뎌져 있는 상태다. 그 이전에도
작은 부정, 큰 부정 모든 것에 관대한 나라에 우리는 살아왔고, 살고 있다.
이에 이 작품 [김과장]은 매우 근원적인 도덕률을 건드려 보고 싶었다.
‘남의 돈을 10원이라도 부정하게 먹으면 벌을 받아야 하고,
이것을 당연시하고 합리화 하는 것도 벌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 말이다.
옳은 것조차도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는데,
하물며 나쁜 것에 당연함이 존재할 수 있을까?
"그 위치면, 그 상황이면 그쯤은 해먹어도 돼! 못 해먹는 놈이 바보야!!"
이렇게 부정을 당연시 하는 썩어 빠진 관용(?)이 국가와 인간을 망치고
있음을 [김과장]이라는 인물을 통해 고발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런 얘기를 원론적이고 딱딱한 스토리와 캐릭터로 보여주긴 싫었다.
장르로서의 코미디를 통해 직설과 은유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풍자하고 싶고,
사이다 한 박스를 선사하고 싶다. 이런 요소들을 통해 드라마로는 유래 없는,
현실에 마구 채찍을 가하는 오피스-사회 코미디를 구현해 내는 것이 목표다.
막장 현 시국에 다소 딱딱한 주제일수 있지만
아주 코믹스러운 설정으로 국민들에게 즐겁고 사이다 같이 시원한 선물을 할듯 합니다
드라마의 배경이 회사의 경리부서라서
키폰전화가 어색하지 않게 잘 배치되었습니다
인터넷 키폰전화는 초기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대기업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규모에 관계없이 소규모~대규모 어디든 간단하게 적용되는 키폰입니다
쇼핑몰, 세무사, 병원, 법률사무소 등의 업종에서 많이 찾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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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김과장 시청률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남궁민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