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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마인" 사무실전화기 협찬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1-06-01

조회수15,143

 

 

 

 안녕하세요!

 

기업통신전문업체 비즈앤컴입니다~~

 

tvN 토,일 주말 저녁 9시에 방영중인 드라마 "마인"

재미있게 보고 계신가요?

비즈앤컴에서 전화기 협찬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것을 지키고, 누구의 손을 잡을 것인가.

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가짜인가.


나의 것이라 믿었던 것들에서 용감하게 벗어나

진짜 나를 찾아나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


-tvN 기획의도 출처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를 쓴 백미경 작가 극본

쌈 마이웨이, 좋아하면 울리는을 연출한 이나정 연출

이보영, 김서형 배우님 출연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서희수 / 전직 여배우, 효원그룹 둘째 며느리"
스물여덟에 베니스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고 알 수 없는 허무감이 몰려왔다. 이때 영국 여행길에서 지용을 만나 운명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 남자는 국내 재벌 효원그룹 차남에 떠나버린 첫사랑이 남긴 두 살 아들이 있었다. 희수는 진심으로, 사랑으로 두 사람을 품었다.
희수는 배우도 그만두고 재벌가 며느리라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아들 하준의 프라이빗 튜터 강자경이 등장한다. 그녀에 관한 비밀이 드러나고, 희수는 자경과 함께 엄청난 욕망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면서 서희수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정서현 / 효원그룹 첫째며느리, 재벌가집안딸, 뼛속까지 성골 귀족"
효원그룹 첫째 며느리로 타고난 귀티와 품위 그리고 지성까지 겸비한 재벌가 출신 여인. 이혼남이자 아이까지 있는 진호지만 효원의 맏아들이기에 그녀에겐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남편 진호의 아들인 수혁에 대한 애정도 없었다.
이성으로 무장한 그녀에게 겨울왕국 같던 서현의 에고를 녹여버릴 뜨거운 일들이 일어나게 되면서 차갑고 냉정하던 서현은 수혁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따뜻한 모성을 보여준다.



 


"강자경 / 하준의 프라이빗 튜터"
평화로운 효원가에 찾아온 희수의 아들 하준의 시크릿 튜터. 하지만 자경이 효원가에 들어온 이유는 순수하지 않았다. 그것은 자경의 오랜 욕망이자 비밀스러운 계획이었다. 효원가에서 반드시 해야할 일이 있었다. 그 일을 위해 살아왔다.




 

 

 

효원그룹이라는 재벌가의

서희수, 정서현이라는 서로 상반된 이미지의 두 주인공.

 

강자경, 김유연 메이드가 집안으로 들어오면서 생기는 갈등속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한 이야기를

세련된 연출과 출연진들의 명품 연기로 풀어내면서

매회 시청률 상승중인 드라마 입니다.

 

 

 

 

 

드라마 중간중간 저희가 협찬해드린 사무실전화기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가 끝난 후 올라오는 엔딩 자막에서도

생활용품협조 "비즈앤컴"을 찾아볼 수 있어요.^^

 

 

매주 토,일 저녁 9시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화제작!

남은 회차도 기대됩니다~

 

 

 

 

그럼 다음 드라마 협찬 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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