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업통신 전문업체 비즈앤컴입니다~
폭우가 쏟아지던 밤 참혹하고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침묵과 회피, 실타래처럼 얽힌 비밀이
기어코 또 다른 비극을 낳는 스토리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tvN에서 종영한 드라마에 비즈앤컴에서 사무실전화기를 협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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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진실을 전해왔지만
생의 모든 순간 침묵해 온 남자,
긴 시간 자신의 본모습을 들여다보길
거부하며 회피해온 사람들.
무구한 희생양의 죽음을 시작으로
이들 모두는 돌아갈 수 없는 길 위에 서게 된다.
비극은 도처에 있고
구원은 어디에나 있다.
비록 황폐하고 쓸쓸하더라도
그들이 마주하는 진실의 끝에
한 줄기 구원이 있기를 바라며.
-tvN 기획의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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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 BSN 뉴스나이트 앵커, 45세
신뢰받는 냉철한 언론인, 충실하고 다정한 가장.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어두운 비밀을 지닌 남자.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 애써보지만,
그럴수록 점점 더 깊은 수렁에 빠질뿐이다.
덜컥 두려워졌다. 영원히 길을 잃을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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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 미니어처 작가, 42세
현명한 아내, 따뜻한 엄마, 그리고 제강그룹 회장 서기태의 딸.
그 날 밤 벌어진 참혹한 사건은 다시 한 번 은수의 세상을 송두리째 흔든다.
막다른길, 그 끝에 선 채 자신만의 주문을 되뇌어 보지만,
마음의 빗장이 자꾸만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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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영 BCN 심야뉴스 앵커, 42세
직업, 학벌, 스펙, 외모, 완벽한 가정까지
남들이 선망하는 모든 걸 다 가졌음에도 늘 허기졌다.
이제 사다리를 타고 오를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럴수록 더욱 공허해진다.
한참 어긋난 자신을 발견했을땐, 이미 길에서 벗어난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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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앤컴 인터넷 키폰 전화기 협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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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배경으로 설치된 인터넷 키폰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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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사무실 책상 및 회의테이블에 설치된 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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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배치된 키폰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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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대표이사실에 배치된 모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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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스크린에서 전화기협조 비즈앤컴도 확인해보실수 있답니다~!
그럼 다음 협찬 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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