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사우동에서 고촌으로 이전하는 복지재단의 통신공사를 해 드렸습니다.
사무공간 약70평이며, 책상 17개, 서버및 복합기 3자리 총 20포인트를 자리당 2회선씩 포설하였습니다.
책상배치 모습입니다.
복합기와 허브랙케이스 메인위치가 정해졌습니다.
데이터용과 보이스용으로 UTP 케이블을 구분하여 이원화 포설을 진행하였습니다.
메인위치에서부터 책상으로 랜선을 포설하고 통신공사 담당자가 노출된 선들을 덕트안으로 넣어 드렸습니다.
덕트를 알맞게 재단하여 선정리를 한 후 깔끔하게 마감처리를 하였습니다.
여기는 책상이 새로 들어올 자리인데, 배송이 늦어져서 전기선및 랜선을 여유있게 미리 포설해 놓았습니다.
메인 허브랙에 모인 UTP선들은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선정리를 완료하였습니다.
랜선 제작을 위해 RJ45, 라벨링 작업후 데이터용, 보이스용 랜선으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기존 사용중인 인터넷전화 설치완료후 테스트도 해 드렸습니다.
랙장비안에 VPN장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고객이 구입한 허브장비가 늦게 도착하여 부랴부랴 장착하느라 마무리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인터넷, 키폰전화 모두 정상작동됨을 확인하고 담당자에게 컨펌받고 복지재단 이전 통신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