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사무실전화를 협찬하였습니다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
등장인물로는 김본(소지섭), 고애린(정인선), 진용태(손호준), 유지연(임세미) 등이 나온답니다
눈앞의 삶이 막막하기만 할 때 한남자가 나타나고~ 비현실적으로 멋있고
내 뒤에서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그 남자의 코드네임은 테리우스!!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 뒤에 테리우스ㅎㅎ
경단 아줌마로 고애린(정인선)이 회사를 다니기 위해 면접을 보러 가서 기다리고 있는 장면~
비서실 책상위로 저희가 협찬한 사무실전화 모습이 보이네요
전화업무를 하는 업종이라면 사무실전화는 필수품이죠^^
비서실은 전화업무가 많은곳이니 전화기가 두대가 놓여있는 모습~
고애린(정인선) 취업이 되어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점심메뉴 업무 ㅋㅋ
해맑은 표정~ 정인선 배우님 표정 너무 귀엽네요
국정원 사무실로 보이는 곳에도 사무실전화가 책상위에 놓여있네요
사무실전화는 전화기자체에 키폰기능(사무실전화돌리기, 내선통화, 당겨받기 등)이 있어 업무를 하는데 효율적이며 편리합니다^^
남편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CCTV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전당포 한쪽에도 사무실전화가~
배우 소지섭의 첩보요원 연기가 기대되는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시청률 대박나기를 기원하며, 출연진분들과 관계자분들 모두모두 파이팅! 비즈앤컴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