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이민기, 정소민 주연의 [이번생은 처음이라] 가
방영이 되었는데요.
비즈앤컴에서 본 드라마에 키폰 전화기 협찬을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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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의 기획의도는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재앙은 '집값'이다.
서울 평균 집값이 5억, 월급쟁이가 평생을 꼬박 일해도 집 한 칸을 얻기가 힘든 시대.
청춘은 '집' 때문에 인생의 행로를 결정할 수 밖에 없다.
직장생활이 10년이 넘어가도 여전히 부모 집에서 사는 캥거루족들과,
주거의 불안으로 결혼은 커녕 인간관계까지 포기하는 N포 세대가 현재 청춘의 민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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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가 수석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사무실 모습입니다.
이곳에 협찬된 키폰 전화기가 자리하고 있는것이 눈에 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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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업무공간에서 사용하는 키폰 전화기라서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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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주연 배우들로 시작하는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많은 시청 바라며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