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통신전문 비즈앤컴에서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기업용인터넷전화를 협찬하였습니다~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
출퇴근할때도 자주 사용하는데, 이 지하철의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하여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라고 합니다.
다들 첫방송은 보셨나요?
문근영 배우님께서 4년만에 드라마 출연이라고 해서 저도 기대를 하며 방송을 봤습니다~
문근영 배우님의 극중 이름이 "유령" 입니다.
제목과 주인공과 관련이 있을지 없을지는 드라마를 보다보면 나중에 알 수 있겠죠?
버스와 달라서 지하철은 저도 종종 이용을 하고 있는데요.
지하철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하고 또 어떻게 해결을 할지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ㅎㅎ
문근영 배우님의 극중 이름은 유령입니다.
2년 전 쌍둥이가 실종되었고, 이 사건과 지하철 유령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하철 유령에게 당했다 짐작하여 지하철 전 역사를 조사하고 분석하여 유령의 머리속에는 역사 내의 모든 공간과 물품이 입력되었습니다. 드라마를 보며 종종 그 능력을 뽐내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거에요. 이 정보들을 가지고 지하철 유령을 잡기 위해 지하철경찰대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선호 배우님의 극중 이름은 고지석입니다.
태권도, 합기도 등 온갖 무술은 모두 섭렵하였고 도합 18단 고수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경찰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강력반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조폭을 때려잡으며 살인범도 맨손으로 제압을 하고 강력반에서 활약하였지만, 홀어머니가 급작스레 치매판정을 받아 그는 경찰공무원으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습니다.
드라마가 시작하자마자 저희 비즈앤컴에서 협찬한 기업용인터넷전화가 책상에 보입니다.
첫화부터 후덜덜 하네요... 지하철 유령을 뜻하는 거겠죠?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유령님의 모습입니다!
드라마 복귀가 4년만인데, TV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강력반 사무실의 모습입니다.
강력반에 고지석 파트너로 신입이 면접을 보러 온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급하게 사무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책상 곳곳에 저희가 협찬한 기업용인터넷전화가 보이네요~
강력반 신입이 유령이었네요~
지하철의 날치기 범인인 일명 메뚜기를 잡았습니다.
면접을 보러 오려고 했으나 실력보다는 직접 범인을 잡아 보여드린다며 데려왔습니다ㅎㅎ
범인을 잡기 위해 잠복수사하며 피해자인척 연기하고, 현장을 뛰어 다니며 열연하시는 모습이 멋있어요~
그런데 그 전날 메뚜기 범인을 잡기 위해 지하철에서 한번 마주친 두사람,
유령이 고지석을 공범이라고 오인하고 지하철에 수갑을 채워놨었죠.
그런데 하필 신입으로 들어온 사람이 유령이었다니...ㅎ
지하철에서 몰래 찍은 몰카를 아무렇지 않게 인터넷에 공유하고 사진을 보면서 사람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건 나쁩니다..
아니 몰카 피해자인 것도 억울한 유령인데 몰카 범인을 놓친 고지석은 유령을 불러 직접 증거를 찾으라고 합니다.. 피해자한테 너무 하죠..ㅠ
결국 범인을 찾는다고 사이버수사대에도 찾아갔습니다~
나중에는 몰카 범인도 찾았으며, 유령이 몰카 범인에게 한방을 날려주는 모습은 정말이지 통쾌했답니다!
2년전 쌍둥이 실종사건 당시 모습입니다.
얼마나 조사를 하고 다닌건지 지하철의 전 역사와 정보가 머리에 다 들어갔고 상황마다 3D 화면으로 펼쳐지던데.. 가족을 잃고 얼마나 힘들어했을지 생각만 해도 참.. 안쓰러워요ㅠㅠ
다른 부서도 실종사건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빨리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드라마가 끝나면서 자막에 "비즈앤컴" 이 보입니다.
유령과 고지석 반장의 케미를 볼 수 있는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입니다!
처음에 메뚜기 범인을 잡는다고 추격하다가 지하철 계단 위에서 범인을 보며 나온 유령 모습은
정말이지 진짜 귀신같아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유령의 쌍둥이 실종사건은 어떻게 해결을 할지, 지하철 유령이라는 연쇄살인마는 잡을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자구요~
문의드립니다. 
